두들오버 시작하기
찍어 둔 영상 위에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낙서를 얹는 도구입니다. 그리는 순서와 속도가 그대로 애니메이션이 되고, 선은 손그림처럼 살짝 떨립니다. 움직이는 사람이나 물건을 따라다니게 할 수도 있습니다.
영상은 어디에도 올라가지 않습니다. 파일을 여는 순간부터 내보내기까지 전부 지금 쓰는 컴퓨터의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됩니다. 그래서 인터넷이 느려도, 영상이 커도 업로드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.
준비물
- 브라우저: PC 의 Chrome 또는 Edge 최신 버전을 권장합니다. Safari 는 일부 기능만, Firefox 는 아이폰 영상(HEVC)을 못 엽니다.
- 영상: 길이 제한은 없지만, 1분이 넘는 영상은 열 때 편집할 구간(최대 1분)을 고릅니다. 수십 GB 파일도 그 구간만 읽어서 금방 열립니다.
- 카카오톡·인스타그램 안에서 링크를 열었다면 오른쪽 위 메뉴의 를 눌러 주세요. 앱 안 브라우저는 파일 열기·저장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내 영상과 브라우저가 되는지 궁금하면 영상 지원 확인 페이지에 영상을 넣어 보세요. 열 수 있는지, 어떤 방식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 표로 알려 줍니다.
5분 만에 해 보기
- 편집기를 열고 를 누르거나 영상 파일을 화면에 끌어다 놓습니다.
- 아래 타임라인이나 ← → 키로 낙서가 나타날 시점으로 갑니다.
- 오른쪽 에서 를 누르고 영상 위에 마우스나 펜으로 그린 뒤 . 그린 순서와 속도가 그대로 기록됩니다. 별·하트 같은 기본 그림은 탭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.
- Space 로 재생해 확인합니다. 위치는 낙서를 끌어서, 시작 시각은 타임라인 막대를 끌어서 바꿉니다.
- 오른쪽 위 > 또는 .
편집 화면에서는 선이 깔끔하게 보이지만, 크레파스 질감·떨림·그림자는 내보낸 결과에 들어갑니다.
두 가지 결과물
| PNG 시퀀스 (편집용) | 합성 mp4 | |
|---|---|---|
| 내용 | 낙서만, 배경 투명 | 원본 + 낙서 |
| 원본 화질 | 그대로 (원본은 건드리지 않음) | 다시 인코딩해서 약간 손실 |
| HDR·log 영상 | 그대로 유지 | 일반(SDR) 영상으로 바뀜 |
| 이럴 때 | Premiere·Resolve 등에서 계속 편집할 때 | 바로 올리거나 보낼 때 |
자세한 차이는 내보내기를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