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집 프로그램에 PNG 시퀀스 넣기
내보낸 PNG 시퀀스를 원본 영상 위 트랙에 올리면 됩니다. 핵심은 두 가지: 낱장이 아니라 한 개의 클립(시퀀스)으로 가져오기, 그리고 fps 를 원본과 같게 맞추기.
먼저 읽어 주세요. 아래 메뉴 이름과 순서는 각 프로그램을 직접 열어 확인한 것이 아니라 알려진 방식을 정리한 것입니다. 프로그램 버전, 운영체제(Windows·macOS), 한국어/영어 메뉴 설정에 따라 이름이나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. 메뉴가 안 보이면 영어 이름(괄호 안)으로 검색해 보세요. 틀린 곳을 알려 주시면 고치겠습니다.
공통 순서
- ZIP 으로 받았다면 먼저 압축을 풉니다. 파일들이 한 폴더에
doodle_000001.png부터 빠짐없이 있어야 합니다. - 편집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파일을 고르고 '이미지 시퀀스로 가져오기' 옵션을 켭니다.
- 가져온 클립의 fps 를 원본 영상과 같게 바꿉니다(아래 프로그램별).
- 원본 영상 클립 위 트랙에, 원본 클립과 같은 시작 위치에 놓습니다. 길이가 같아야 정상입니다. 긴 영상에서 구간을 골라 작업했다면 README.txt 에 적힌 ‘원본 영상의 몇 초부터’ 위치에 맞춰 놓습니다.
배경은 투명(알파 채널)이고, 색과 투명도는 일반적인 '직선(Straight) 알파' 방식입니다. 가장자리에 검은 테두리가 보이면 알파 해석이 '미리 곱함(Premultiplied)'으로 잡힌 것이니 직선으로 바꾸세요.
Adobe Premiere Pro
- (File > Import)에서
doodle_000001.png하나만 선택합니다. - 창 아래(macOS 는 버튼 안)의 (Image Sequence) 체크 후 가져오기.
- 프로젝트 패널에서 클립 우클릭 > (Modify > Interpret Footage) > (Assume this frame rate)에 원본 fps 입력.
- 같은 창에 알파 채널 항목이 있으면 '알파 채널 무시'가 꺼져 있는지 확인합니다.
자주 쓴다면 (Preferences > Media > Indeterminate Media Timebase)을 원본 fps 로 바꿔 두면 매번 고치지 않아도 됩니다.
DaVinci Resolve
- (Media) 페이지에서 PNG 가 들어 있는 폴더를 엽니다. 파일이 한 줄로 묶여 보이지 않고 낱장으로 보이면, 미디어 스토리지 메뉴의 (Frame Display Mode > Sequence)로 바꿉니다.
- 묶인 클립을 미디어 풀로 끌어 옵니다.
- 클립 우클릭 > (Clip Attributes) > 비디오 프레임 속도를 원본 fps 로.
- 편집 페이지에서 원본 위 트랙(V2)에 놓습니다. 투명하게 안 보이면 같은 클립 속성에서 알파 모드를 '직선(Straight)'으로 지정합니다.
이미지 시퀀스의 기본 fps 는 프로젝트 설정의 타임라인 프레임 속도를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. 프로젝트를 원본 fps 로 만들었다면 3번은 확인만 하면 됩니다.
Adobe After Effects
- (File > Import > File)에서 첫 번째 PNG 선택, (PNG Sequence) 체크.
- 알파를 묻는 창이 나오면 (Straight - Unmatted).
- 푸티지 우클릭 > (Interpret Footage > Main) > (Assume this frame rate)에 원본 fps.
기본값은 (Preferences > Import > Sequence Footage)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.
Final Cut Pro
Final Cut Pro 는 PNG 를 한 장짜리 정지 사진으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아, 시퀀스를 그대로 넣기 어렵습니다. 방법은 둘입니다.
- Compressor 로 묶기: Compressor 에서 이미지 시퀀스를 추가하고 프레임 속도를 원본과 맞춘 뒤, 알파를 지원하는 Apple ProRes 4444 로 출력해 그 영상을 가져옵니다.
- 합성 mp4 쓰기: 색 보정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이 사이트의 합성 mp4 로 원본 클립을 바꿔 끼우는 편이 간단합니다.
CapCut
CapCut(데스크톱·모바일)은 이미지 시퀀스를 한 클립으로 가져오는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합성 mp4 로 내보내 원본 대신 쓰는 방법을 권합니다.
안 맞을 때 확인할 것
| 증상 | 원인과 해결 |
|---|---|
| 낙서가 점점 늦거나 빨라짐 | fps 가 다릅니다. 클립 fps 를 원본과 같게. → fps 맞추기 |
| 클립 길이가 원본과 다름 | 위와 같음. 또는 일부 PNG 가 빠졌는지 파일 수 확인 |
| 배경이 검게 나옴 | 알파를 무시하는 설정. 알파 사용/직선으로 |
| 가장자리 검은 테두리 | 알파 해석이 미리 곱함. 직선으로 |
| 낙서 흰색이 너무 밝거나 회색 | HDR 타임라인. → 색이 달라 보일 때 |
| 위치가 조금 어긋남 | 원본 클립을 확대·자르기 했다면 PNG 클립에도 똑같이 적용 |